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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화랑미술제 in 수원 (2026. 06. 25~ 29) - 김일주, 문수만, 박준상, 박정용, 송진욱, 정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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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화랑미술제 in 수원 (2026. 06. 25~ 29)
부스넘버 -A13
김일주, 문수만, 박준상, 박정용, 송진욱, 정희경.

김일주
갤러리 자인제노 초대전 – 김일주 작가 《The Present – 삶의 향기》
노란 해바라기는 태양을 향해 피어나지만, 결국 고개를 숙이며 삶의 시간을 품어냅니다.
김일주 작가는 해바라기를 통해 우리 삶의 기쁨과 희망, 성장과 소멸, 그리고 그 모든 순간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이야기합니다. 한지 위에 아크릴로 섬세하게 쌓아 올린 화면은 꽃 한 송이의 생명력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됩니다.
이번 출품작들은 단순한 정물화가 아닙니다. 금이 간 도자기, 바다를 품은 화병, 부엉이와 무당벌레, 나비와 리본, 그리고 해바라기가 어우러지며 삶의 기억과 행복,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특히 작가는 활짝 피어난 해바라기뿐 아니라 시들어가는 꽃까지 함께 담아내며, 인생의 모든 순간이 소중한 현재(The Present)임을 이야기합니다. 화려함 속에 머물지 않고 시간의 흔적까지 포용하는 그의 작품은 관람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공감을 선사합니다.
해바라기의 강렬한 노란빛과 한지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만나 탄생한 김일주의 작품 세계는 밝고 친근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어린 시절의 동화 같은 상상력과 자연의 생명력이 공존하는 화면은 보는 이들에게 잊고 지냈던 순수한 감성을 되살려 줍니다.
갤러리 자인제노는 수원 화랑미술제에서 김일주 작가의 대표 연작 《The Present – 삶의 향기》를 선보입니다.
삶의 가장 찬란한 순간과 가장 담담한 순간을 함께 품어낸 해바라기처럼, 김일주 작가의 작품 앞에서 관람객 여러분도 자신만의 ‘삶의 향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50F(116.8X91cm) The Present-삶의 향기 Acrylic on Korean paper 2026..

20P(72.7X53cm) The Present-삶의 향기 Acrylic on Korean paper 2023

20M(72.7X50cm) The Present-삶의 향기 Acrylic on Korean paper 2026

20S(60.6X60.6cm) The Present-삶의 향기 Acrylic on Korean paper 2024

10F(53.0X45.5cm) The Present-삶의 향기 Acrylic on Korean paper 2026

10F(53.0X45.5cm) The Present-삶의 향기 Acrylic on Korean paper 2026

10F(53.0X45.5cm) The Present-삶의 향기 Acrylic on Korean paper 2025

10S(45.5X45.5cm) The Present-삶의 향기 Acrylic on Korean pap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