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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그리고 기분 좋은날 - Johannes Vandenhoeck , (5월 16일~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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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es Vandenhoeck . 박건. 하일지 


 (5월 16일~ 5월 30일) 



요하네스 반덴후크(Johannes Vandenhoeck)는 메조틴트 기법을 사용한 어두운 패턴을 기반으로 자연과의 관계를 나무와 솔방울을 주요 소재로 탐구하고 있는 작가이다. 1949년 프랑스 느베르(Nevers) 에서 태어난 조각가이자 사진 작가인 그는 시각 예술 교사로도 오랫동안 활동했다.

반덴후크의 "마니에르 누아르(Manière noire)" 기법은 빛과 어둠의 상호 관계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강렬한 한 대비 효과를 보여준다. 쓰러진 솔방울 사이로 보이는 움직임을 포착하는 부분에서 그 효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반덴후크에는 감상자들로 하여금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다산이 인간을 위한 공급망의 기능을 한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하고자 한다. 겨울을 위한 목재 공급과 땅에 떨어진 솔방울의 세부적인 묘사가 그의 메시지를 더욱 분명하게 해준다. 그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바로 이 자연 속에서 나오고 있음을 작품속에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자연이 갖고 있는 이 엄청난 힘을 그는 세 그루의 연결된 큰 나무 껍질을 통해 마치 긴세월 동행해온 현자들처럼 느껴지게 표현하고 있다. 반덴후크가 담아내는 메시지는 결국 우리에게 자연을 돌보고, 발견하고, 존중하도록 상기시키려는 것이다..

반덴후크는 부르주의 에꼴 나쇼날 드 보자르 (École Nationale des Beaux-Arts) 에서 공부한 후 프로방스대학( Université de Provence)에서 공부한 후 1980년대에 리무쟁에서 시각 예술을 가르치면서 리모주에 있는 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art에서 조각사 및 석판가공부를 했으며 최근 주로 메조틴트로 판화작업에 전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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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sion 메조틴트 20x20cm,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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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ità di Filitosa트리니타 디 필리토사, 메조틴트 20 × 20cm,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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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ère-saison 메조틴트 20x30cm,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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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nuit 메조틴트 15x20cm,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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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메조틴트 20x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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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A DE CORT 메조틴트38x28 cm,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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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GES 메조틴트 15 x 20 cm,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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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onne fortune 메조틴트 20x20cm,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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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mas 메조틴트 20x20cm,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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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e sans issue 메조틴트 20 x 20 cm,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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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able de nuit 메조틴트 15x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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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메조틴트 15 x 15cm,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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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similis casus 메조틴트 20x20cm,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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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entia 환자 메조틴트 20 x 20 cm, 2021 



박건


대학과 대학원에서 회화 미술교육 디자인을 전공했다


1980년 <시대의 낌새를 뚫어 보는 작업 강도전>에서 <긁기> 연작으로 데뷔했다


1983년 시대정신기획위원회를 결성 7차례 시대정신 전시기획과 3권의 무크지 시대정신을 편집발간했다


최근 <공산품만세>와 <나는산다> 작업으로 일상과 시대의 정서를 담고 있으며 작품으로  <강> <망치반가사유> <개죽음> <남북교접도>등이 있다


개인전 <공산품아트> <4F자가격리> <나는산다> <박건의 강> <행위회화>등 12차례를 가졌고


단체전 <말하고싶다> <연안환경미술행동> <민주화를위한미술행동><장난감의반란><시점시점> 등 100여 차례 출품했다


저서로 < 한국현대술선44 박건 > (헥사곤. 2020)


<예술은 시대의 아픔, 시대의 초상이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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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지


 

프랑스 프와티에 대학교 불문학 석사, 리모주 대학교 박사

<경마장 간는 길> 12권의 장편소설,

<Blue Meditation of the Clocks> 2권의 시집,

철학서 <나를 찾아서>, 문학이론서 <소설의 거리에 관한 하나의 이론> 등의 저서가 있음

현재는 갤러리자인제노 전속작가로 작품 활동중에 있음

 

개인전

2019<시계들의 푸른 명상>, 논밭갤러리 (파주 헤이리)

2021<순례자들의 여정>, 갤러리 자인제노 (서울)

2021<순례행렬>, The Art Gallery (프랑스 Vichy)

2022<늙은 떡갈나무한테 시집간 처녀 이야기>, 갤러리 자인제노 (서울)

 

그룹전

2021<말하고싶다>, 나무갤러리(서울), 담갤러리(담양), 만호갤러리(목포)

2021<사람사는세상>, 마루아트갤러리(서울)

2021<7인전>, Tet de l'Art(프랑스, For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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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가다리는피아노, acrylic on canvas 60.5x50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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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저편, acrylic on canvas 33.5x24cm,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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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성, acrylic on canvas, 33.5x24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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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도시의밤,acrylic on canvas 41x31.5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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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acrylic on canvas, 33.5x24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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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acrylic on canvas, 33.5x24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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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떠나는길,acrylic on canvas 53x45.5cm 2022.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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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acrylic on canvas 41x31.5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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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착,acrylic on canvas 60.5x50cm,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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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자인제노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9-4 (창성동)|Tel : 02-737-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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